#KPC #한국생산성본부 #북클럽개강 #CEO북클럽 #KPC뉴스 #연간교육프로그램 #직장인교육 #경복궁 #서촌 #청와대 #종로 #창의적사고방법 #창의성 #스탠퍼드대김소형박사 #김소형박사 #창의적자신감KPC 한국생산성본부는 11월 24일(목)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리더의 변화와 디지털 혁신 역량 강화를 위한 CEO 교육 프로그램인 ‘KPC CEO 북클럽’을 열었습니다.이번 북클럽은 스탠퍼드대 김소형 박사를 초청하여 생각을 디자인하는 창의적 사고방법을 주제로 진행하였습니다.김·소형 박사는 혁신을 가져오는 스탠포드의 방법론에 대해서 공유했습니다. “창의성을 키우는 것은 『 몸에 근육을 붙이기 』과 같다. 근육을 붙이도록 꾸준히 노력해야 창의적인 사람이다. 일례로 스탠퍼드에 Creativity Gym이라는 수업이 있다. 여기에서는 익히는 뇌와 가장 먼 부분, 즉 손이나 발 등 몸을 많이 활용하고 창의적인 사람이 되도록 한다. 브레잉스토ー밍그은 물론 바디 스토밍그이 중요하다”고 말했습니다. 창의를 위한 키워드는 Creative Confidence(창의적 자신감)Radical Collaboration( 과감한 협력), Empathy(공감)등을 강조했습니다. 김·소형 박사는 “모든 사람은 창의적으로 적응. 즉, 창조력은 습득할 수 있다. 또 다양한 문화 배경을 가진 다양한 사람들이 과감하게 협력할 때 조직이 창의적으로 성장할 수 있다. 디자인 틴 킹의 5단계가 유저에 공감하고 문제를 정의하고, 아이디어를 이끌고 시제품을 만들고 테스트하는 것이다. 이 가운데 가장 중요한 것이 공감이다”라고 말하고 있습니다.김소현 교수는 이외에도 “실수를 많이 하는 것, 올바른 문제를 풀고 있는지 의심하는 것, 생각을 달리하는 것, 팀으로서 배려하는 것, 포용하고 다양성을 갖는 것” 등을 강조했습니다. KPC CEO 북클럽 총괄 디렉터인 정갑용 고문은 “모든 창의와 혁신은 틀을 깨고 자유로운 사회에서 실현될 수 있다. 박스를 떠나 새롭게 다른 사람과, 다른 생각을 하면 혁신할 수 있다. 한국의 잠재력을 가진 나라다. 우리의 일상, 기업, 사회, 국가 측면에서 조금만 다르게 보고 다르게 생각하기를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KPC는 산업계의 생산성 향상을 효율적이고 체계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산업발전법 제32조에 따라 설립된 비영리 특수법인이다. 1957년 설립되어 올해로 창립 65주년을 맞이했습니다. 컨설팅, 교육, 연구조사 등의 서비스를 지원하여 기업 및 산업의 경쟁력 향상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KPC #한국생산성본부 #북클럽개강 #CEO북클럽 #KPC뉴스 #연간교육프로그램 #직장인교육 #경복궁 #서촌 #청와대 #종로 #창의적사고방법 #창의성 #스탠퍼드대김소형박사 #김소형박사 #창의적자신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