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바늘뜨기] 뜨개질 소품/ 북커버(book cover) 간단히 뜨다 책뜨기 2

길고 긴 편직과 짧은 편직, 사슬 편직을 번갈아 반복하여 부담 없이 쉽게 엮을 수 있다. 자투리로 조금 남은 실까지 알차게 쓸 수 있다. 길고 긴 편직과 짧은 편직, 사슬 편직을 번갈아 반복하여 부담 없이 쉽게 엮을 수 있다. 자투리로 조금 남은 실까지 알차게 쓸 수 있다.

크기에 맞게 넉넉하게 쇠사슬코를 만들고 고산에 긴 뜨개질을 하여 1단을 열고 3개마다 퐁당 짧은 뜨개질 사슬 2개를 엮는다. 3단은 색을 바꾸고 쇠사슬의 코 부분에 긴 뜨개질을 3개씩 가져간다.(13단)까지의 반복·····북커버에 책갈피를 하나 다는 것은 필수적으로 간단하게 하트 모티브 하나를 붙였다. 크기에 맞게 넉넉하게 쇠사슬코를 만들고 고산에 긴 뜨개질을 하여 1단을 열고 3개마다 퐁당 짧은 뜨개질 사슬 2개를 엮는다. 3단은 색을 바꾸고 쇠사슬의 코 부분에 긴 뜨개질을 3개씩 가져간다.(13단)까지의 반복·····북커버에 책갈피를 하나 다는 것은 필수적으로 간단하게 하트 모티브 하나를 붙였다.

각 단마다 자투리로 남은 실을 사용했기 때문에 여러 가닥의 실이 달려 있다. 붙어 있는 실을 모두 감추는 것은 번거로울 뿐 아니라 뜨개질도 울퉁불퉁해지고 모양이 예쁘지도 않고 두꺼워진다. 각 단마다 자투리로 남은 실을 사용했기 때문에 여러 가닥의 실이 달려 있다. 붙어 있는 실을 모두 감추는 것은 번거로울 뿐 아니라 뜨개질도 울퉁불퉁해지고 모양이 예쁘지도 않고 두꺼워진다.

책을 끼우면 가려지는 부분이므로 몇 가닥씩 모아서 묶는 정도로 정리하였다. 책을 끼우면 가려지는 부분이므로 몇 가닥씩 모아서 묶는 정도로 정리하였다.

14단을 모두 다른 색의 실을 사용했는데 같은 모양의 반복이어서 어지러워 보이지는 않는 것 같다. 14단을 모두 다른 색의 실을 사용했는데 같은 모양의 반복이어서 어지러워 보이지는 않는 것 같다.

단순하고 쉽게 만들어진 북커버, 책가죽 하나지만 오래된 책도 보호하고 책을 더 가깝게 만드는 생각이다. 단순하고 쉽게 만들어진 북커버, 책가죽 하나지만 오래된 책도 보호하고 책을 더 가깝게 만드는 생각이다.

작은 녹색 하트모티브로 책갈피가 보고싶어 만져보고 싶어··· 작은 녹색 하트모티브로 책갈피가 보고싶어 만져보고 싶어···

코바늘로 뜬 손뜨개는 신축성이 있기 때문에 책 크기에 맞게 뜨지 않아도 된다. 코바늘로 뜬 손뜨개는 신축성이 있기 때문에 책 크기에 맞게 뜨지 않아도 된다.

쉽게 열 수 있는 손뜨개 소품의 또 다른 북커버가 사라졌다. 쉽게 열 수 있는 손뜨개 소품의 또 다른 북커버가 사라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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