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미니벨로자덕 노하우아입니다. ^^당분간 시간이 날 때마다 이전에 탔던 자전거를 하나씩 소개해 드리고자 합니다.오늘은 턴(Tern) 최상급 미니벨로 턴버지 X11입니다.미니벨로 안에서 나랑 경쟁한다면 나와!!! 느낌이에요~~ 흐흐흐흐
턴버지X11 by 노하우어
01_ 턴버지 X11의 가격이 매우 잘 달리는 미니벨로의 대명사 중 하나인 턴버지 X11입니다.가격은 전에는 나름대로(?) 쌌지만… 지금은 사악해졌다…300만>330만>360만으로 계속 올라 2023년 12월 기준 가격은 360만원.예전에는 최상급치고는 나름 괜찮은 가격이었지만 지금은 P10과 마찬가지로 비싸고 잘 달리는 접이식 미니벨로입니다.
01_ 턴버지 X11의 가격이 매우 잘 달리는 미니벨로의 대명사 중 하나인 턴버지 X11입니다.가격은 전에는 나름대로(?) 쌌지만… 지금은 사악해졌다…300만>330만>360만으로 계속 올라 2023년 12월 기준 가격은 360만원.예전에는 최상급치고는 나름 괜찮은 가격이었지만 지금은 P10과 마찬가지로 비싸고 잘 달리는 접이식 미니벨로입니다.
턴버지 P10 사파이어 블루 by 노하우어
02_턴 버지 P10 vs.턴 버지 X11턴 버지 X11인지 턴 버지 P10?많은 분들이 고민하고 있다는 점입니다나도 고민하고 P10에서 처음 X11에서 끝냈지요.턴 버지 P10과 X11은 같은 프레임을 사용합니다(칼라만 다르다).그러므로 모든 파트가 정확히 1:1에서 호환되고 프레임 중량도 마찬가지입니다.그럼 뭐가 다른 거?구동 계열 등 부품입니다.이런 차이 때문에 턴 버지 P10은 11.7kg, 턴 버지 X11은 10.2kg입니다.(페달을 제외한 무게)그리고 P10아래의 단계인 턴 버지 P9은 무게가 12.8kg과 상당히 무겁습니다.턴 버지 D9, P10, X11은 같은 메인 프레임을 사용합니다만, 턴 버지 D8에서는 프레임이 전혀 다릅니다.4개 모델과도 확실하게 등급 차이가 나타납니다.그러므로, 코스트 퍼포먼스의 튜닝을 따르는 것은 턴 버지 D9를 구입하고 풀 튜닝을 하면 X11 같은 최상급 기체를 훨씬 저렴한 가격으로 만들어 낼 수 있습니다.전반적으로 P10대비 X11이 상급 파트를 사용하고 있습니다.이것은 중장거리 라이더에게는 중요한 부분이지만, 초급/중급 라이더에게는 그다지 중요하지 않은 경우가 있습니다.(X11은 결코 코스트 퍼포먼스의 선택은 아닙니다)
턴버지X11기어비턴버지X11기어비턴버지-N 폴딩 기술그 외 턴 자전거만의 N 폴딩도 마찬가지로 적용되며 OCL 조인트도 마찬가지입니다.그 외 턴 자전거만의 N 폴딩도 마찬가지로 적용되며 OCL 조인트도 마찬가지입니다.턴버지X11 by 노하우어03왜 턴 버지 X11인가?저희 나라에서는 최종 보스를 좋아합니다.미니 혓바닥을 시작하면 마지막 왕은 브로 무통이다.”잘 달리다 최종 보스는 X11이다”등등 말이 많죠.이것 저것 극복한 입장에서(이 3년간 40대 가까이 매매한 것 같군요(웃음)또 자전거를 수없이 직접 튜닝해서 만진 입장에서 보면, 자전거는 프레임 디자인 색상은 다르지만, 튜닝하면 자신의 입맛에 맞게 업그레이드할 수 있습니다.즉, 스펙의 차이에 따른 가격 차이가 존재하지만 고 스펙으로 갈수록 필요 이상의 가격 차이가 존재합니다.X11의 가치는 분명하지만 그 이상의 가격 차이는 분명히 존재합니다.(코스트 퍼포먼스는 절대로 없습니다.가심보다 자전거!)이런 점들은 브로 무통과 비슷하다고 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턴버지X11 by 노하우어턴 버지 X11이 나쁘다는 것은 아닙니다.X11는 매우 훌륭한 자전거입니다.신차를 구입하게 튜닝할 필요도 없고 그냥 즐기면 됩니다.트라이 폴드는 마치 오토바이 스프레이 같습니다.이미 풀 튜닝 수 있는 자전거에서 추가 요금을 받지 않습니다.20″451 접식 미니 베로를 찾고 계시면 총알이 충분하면 당연히 추천하는 자전거이다, 이러한 최고급 자전거의 특징은 높아도 항상 살 사람이 있고 중고 판매를 만약 하게 되더라도 쉽게 판매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20″451 접식 미니 벨로를 찾지만, 코스트 퍼포먼스를 찾고 계시다면 역시 제가 보유하고 있는 매디슨 델타라는 멋진 대안이 있습니다.튼튼한 프레임, 높은 완성도는 턴 바의 뛰어난 코스트 퍼포먼스의 대체 수단이에요.(오른쪽) 매디슨델타 22단 풀튜닝 by 노하우어자전거는 결국 브랜드와 프레임입니다.접이식은 접이식이라는 특성상 튼튼하고 신뢰할 수 있는 프레임이 매우 중요합니다.그리고 제 취향에 맞는 디자인과 색상이 중요해요.비교적 신생 브랜드라도 정말 고품질로 가성비 좋게 만들면 사람들이 깨닫는 법입니다.나는 매디슨이라는 브랜드와 오토바이라는 브랜드가 그렇다고 생각해요.물론 그들이 나설 수 있었던 것은 전통 강자들(턴, 브롬턴)이라는 강한 라이벌이 있었기 때문입니다.마지막으로 저처럼 기추와 기변을 많이 보는 분들은 사람들이 많이 찾는 자전거인지도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자전거는 결국 브랜드와 프레임입니다.접이식은 접이식이라는 특성상 튼튼하고 신뢰할 수 있는 프레임이 매우 중요합니다.그리고 제 취향에 맞는 디자인과 색상이 중요해요.비교적 신생 브랜드라도 정말 고품질로 가성비 좋게 만들면 사람들이 깨닫는 법입니다.나는 매디슨이라는 브랜드와 오토바이라는 브랜드가 그렇다고 생각해요.물론 그들이 나설 수 있었던 것은 전통 강자들(턴, 브롬턴)이라는 강한 라이벌이 있었기 때문입니다.마지막으로 저처럼 기추와 기변을 많이 보는 분들은 사람들이 많이 찾는 자전거인지도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턴버지 P10 사파이어 블루 by 노하우어04_ 재미있는(?) 일화 제가 Tern(턴) 입문은 위에 턴버지 P10으로 했는데 이걸 타보니 너무 마음에 들었고 사파이어 블루 색상도 좋았습니다.그런데 자덕으로서 X11이 또 궁금하거든요.그래서 X11 블랙을 사서 (인생은 기츄!) 마이퀸이 왜 같은 자전거를 하나 더 샀냐고…04_ 재미있는(?) 일화 제가 Tern(턴) 입문은 위에 턴버지 P10으로 했는데 이걸 타보니 너무 마음에 들었고 사파이어 블루 색상도 좋았습니다.그런데 자덕으로서 X11이 또 궁금하거든요.그래서 X11 블랙을 사서 (인생은 기츄!) 마이퀸이 왜 같은 자전거를 하나 더 샀냐고…턴버지X11 by 노하우어그래서 파란색이 너무 강하고 나이가 들어서 이제 얌전하고 차분한 걸 타려고 블랙으로 색상을 변경했다. 파란색은 팔거라고 했어요 ㅋㅋㅋ물론 P10당시의 신차 가격은 150에서 X11당시의 신차 가격은 300이었습니다.그러나 똑같은 형태의 자전거를 비 전거인이 볼 때 차이가 모르겠어요.흐흐흐(이 패턴은 트라이 폴드에서도 계속됩니다)wwwTMI로 이렇게 사는 자전거는 모두 내 용돈으로 사느라 무척 갖고 싶은데 당시 지갑이 얇고 P10을 사려고 IT Project Management외부 강의를 한번 뛰었고, X11을 사려고 해외 기업 취업/이직 경력 컨설팅과 PM강의를 한번 달렸다.(그리고 자전거를 살 때 이처럼 과외로 번 돈에서 마이 퀸에게 용돈도 주었습니다… 그렇긴상납금은 가정의 평화를 지키는 데 매우 중요한 요령입니다.추천합니다.물론 P10의 당시 신차 가격은 150이었고 X11의 당시 신차 가격은 300이었습니다. 그러나 똑같은 모양의 자전거를 비전거인이 봤을 때 차이를 알 수 없습니다. 흐흐흐흐(이 패턴은 트라이폴드로도 계속됩니다) ww TMI로 이렇게 사는 자전거는 다들 제 용돈으로 사고 있어서 너무 갖고 싶은데 당시 지갑이 얇아서 P10을 사려고 IT Project Management 사외강의를 한 번 뛰었고 X11을 사려고 해외 기업 취업/이직 경력 컨설팅과 PM 강의를 한 번 더 달렸어요.(그리고 자전거를 살 때 이렇게 과외로 번 돈에서 마이퀸에게 용돈도 줬어요…) 상납금은 가정의 평화를 지키는 데 매우 중요한 요령입니다. 추천합니다.턴버지X11 by 노하우어05_턴 버지 X11, 내게 맞는 자전거?온라인에서 자전거의 스펙을 읽어 보는 것과 또 다른 사람의 이야기 듣는 것과 실제로 타고 보는 것은 큰 차이가 있습니다.그래서 직접 만지고 타고 보는 것이 중요합니다.그리고 내가 자전거를 구입하려는 목적과 맞는지 확인하고 볼 필요가 있습니다.제가 주로 마을 내나 간단한 운동 등 10-20km이내로 돌아다니다다면 X11은 성능이 차고도 넘치는 자전거입니다.하지만 저 침대에서 빠르게 달리고 싶고, 하오고게, 난사 키타 등 업고 힐도 맘껏 다니려면 X11은 최고의 선택이 될지도 모릅니다.저는 X11를 타고(사실은 P10에 타서)중장거리와 업 힐을 정말 마음껏 다녔습니다.과거 티티카카에서 나가지 못한 중장거리와 업고 힐.턴 버지는 정말 마음껏 다녔습니다.밟만으로 점점 받아 주니까요.X11는 비록 32km/h정도로 무리해서 달리다가 락차 사고가 있어서 락차 이후 나의 라이딩 패턴을 사진 밴 카페의 맛집 라이딩에 바꾸기로 되어 방출했습니다.그리고 브로 무통을 구입했습니다.)지금은 전처럼 빠른 속도로 달리고 있지 않습니다.빨리 달린 락차하면 더 심하게 아프더라구요?ww여전히 중장거리를 달리고 업힐도 즐기고 있지만 지금은 매디슨 델타에서 즐기고 있으며 예전처럼 30km/h 이상의 속도로 달리지 않고 적당한 속도로 달립니다. ^^(항상 안전이 제일이에요!) 그런데 기차/지하철/버스에서 점프를 하면서 라이딩을 하고 싶다면 혹은 미식가, 카페라이딩을 하고 싶다면 이런 큰(?) 20인치 미니벨로보다는 16인치 트라이폴드가 적합할 것입니다. ^^바이크스 프로 by 노하우바이크스 프로 by 노하우턴버지 삼총사 라이딩턴버지 삼총사 라이딩턴버지 X11(왼쪽), 바이크 프라이데이 포켓 로켓 프로(오른쪽)여러분 저에게 잘 맞는 자전거를 구입하셔서 즐거운 자전거 생활을 함께 하시길 바랍니다.감사합니다!~~ (_ _)여러분 저에게 잘 맞는 자전거를 구입하셔서 즐거운 자전거 생활을 함께 하시길 바랍니다.감사합니다!~~ (_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