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년 제주의 생활은 마치고 육지에 오르게 됐다.남자 친구와 함께 육지에 오르지만 남자 친구의 차가 있어서 배를 타고 육지에 가기로 했다.제주에서 육지로 가는 배는 여러가지 있지만 우리는 목포에서 맛있는 것을 먹고 올라가고 싶고 제주에서 목포에 가는 배편인 크이은제 누비아 학위를 예약하고 이용했다.목차 1. 제주에서 목포 배편 구인제 누비아호 예약 방법[차량 선적 포함]2. 배를 타고 당일의 이동 리뷰 3. 제주에서 목포 배편 구인제 누비아호 내부 시설 탐방#제주에서 목포선편 퀸제누비아호 예약방법배닷컴 국내 제주도 및 섬 배편 할인예약 전문 제주도 배편, 목포, 고흥녹동, 완도, 여수, 부산, 성산포항, 해남 우수영항, 추자도, 인천 백령도, 대청도na ver.me우리는 ‘제주에서 목포선편’을 네이버에 검색하면 나오는 사이트인 배닷컴을 이용해 일반실로 예약했고, 제주도민이라 20% 할인된 금액으로 예약할 수 있었다.우리는 차가 있어서 차량 선적도 해야 하는데 퀸제누비아호 배편을 예약할 때 차량 선적 비용을 볼 수 있다.예약을 한 후에는 씨월드 고속 페리에서 알림톡이 오는데 인원에 대한 금액은 먼저 결제하고 차량에 대한 금액은 알림톡에 나와 있는 카드 결제를 통해 결제하면 된다.* 형의 차는 티볼리 에어인데 티볼리만 보고 118,130원 결제했는데 당일 연락이 와서 티볼리와 티볼리 에어와 금액이 다르다며 여객터미널에서 추가 결제했다.-티볼리 118,130원-티볼리 에어 141,710원 #2배타기 당일이동후기제주에서 목포행 배편 구인제 누비아호에 타고 당일 오전 8시경 모바일 탑승권이 카카오 톡의 통지 톡을 통해서 발급된다.차량의 선적 시간이 11시 20분부터 시작하지만 우리는 아침을 먹고 11시 40분경 도착했다.*차량 동반의 고객은 동승자가 먼저 제주 여객 터미널에서 하차한 뒤 운전자만 제주항 4부두로 이동하라고 했는데 같이 가도 큰 관계는 없다.그러나 수가 많은 경우는 동승자는 여객 터미널 하차 후 이동하기를 권한다.차를 싣고 가는 배 안은 운전자 한 명만 들어갈 수 있어 제주항 여객터미널로 가는 버스 앞에서 형을 기다리고 있었다. 이 앞에 휴게실도 있는데 시원하게 에어컨도 켜고 앉아 있을 수 있었다.여객 터미널에서 구인제 누비아호를 기다리는 동안 우리 차가 티볼리에서는 없는 티볼리 에어이어서 추가 요금을 결제해야 한다는 연락을 받았다.2부두로 오라고 해서 2부두는 어디냐고 점원에게 물어보니 걸어갈 수 있는 거리다, 바닷물에 가면 2부두에 가는 것은 아니라 여객 터미널 안의 직원 쪽으로 가면 됐다.제주에서 목포선편 퀸제누비아호의 승선시간이 다가와 승선권과 신분증을 확인하고 셔틀버스를 타고 갔다. 여객터미널에서 직접 타고 갈 수 있는 것이 아니라 셔틀버스를 타고 이동해야 한다. #제주서 목포선편 퀸제누비아호 내부시설 탐방퀸제누비아호의 내부 안내도제주에서 목포행 배편은 몇년 전에 탄 적이 있지만 다른 배에 탔는지 변화된 모습이었다.이전, 일반실을 예약하고 탈때는 콘센트가 많지 않고 콘센트의 한 자리를 사수하기 위해서 빨리 갔으나 이번에 탄 퀸 효소 누비아호에는 자리마다 콘센트가 있고 휴대 전화를 충전하면서 편히 이용할 수 있었다.탁송이나 화물차 운전을 하시는 분들은 많이 타본 경험이 있고, 어디서 있어야 편한지 다 알고 있어서 좋은 자리를 선점하고 있었다.탁송이나 화물차 운전을 하시는 분들은 많이 타본 경험이 있고, 어디서 있어야 편한지 다 알고 있어서 좋은 자리를 선점하고 있었다.제주에서 목포 배편인 퀸제누비아호는 그중 사 먹을 만한 곳이 파리바게뜨와 편의점, 식당이 있었지만 우리는 목포에서 민어회를 먹을 계획이어서 따로 사먹지 않았다.제주에서 목포 배편인 퀸제누비아호는 그중 사 먹을 만한 곳이 파리바게뜨와 편의점, 식당이 있었지만 우리는 목포에서 민어회를 먹을 계획이어서 따로 사먹지 않았다.제주에서 목포로 가는 퀸제누비아호 중에는 오락실과 코인노래방, 그리고 노래연습장, 영화관도 있었다. 오락실과 코인노래방을 이용하는 분들은 여럿이었고, 영화관은 따로 상영하지 않았다.퀸제누비아호 내부에는 안마기도 있었다. 바다 보면서 마사지가 가능해서 나도 한번 이용해봤어. 잔잔한 바다를 보면서 시간가는줄몰라~~퀸제누비아호 안에는 선장의 옷과 모자를 쓰고 사진을 찍을 수 있는데, 10년 전 부산에서 후쿠오카 배를 타고 찍은 사진이 생각나 한 장 찍어봤다.그 사진이 벌써 10년전이라니크이은제 누비아호 밖으로 나가자, 포토 존이 2곳이 있다.배에 타자마자 일반실에 짐을 내리고 사진을 찍으러 왔다.이날 목포에 갈 때 비가 내렸지만 빨리 사진을 찍어 놔서 다행.제주에서 목포 배편 크이은제 누비아호는 4시간 30분의 긴 여행이다.우리는 전날 그곳에서 푹 자고 와서인지 잠을 못 자고 여기저기 구경하고 앉아 밖을 내다보았다.제주에서 목포로 가는 퀸제누비아호에서 본 발가락도 ㅋㅋㅋ 발가락도 외에도 발가락도 있었다.목포에 거의 도착했을 무렵, 차를 선적한 분들은 차에서 내리라는 안내 방송이 나온다.*차의 곳에 오면 데이터 신호가 잡히지 않는..제주에서 목포행 배편 구인제 누비아호는 차량을 먼저 선적한 후에 선적한 출발 순서는 앞에서인데 그냥 운이 안 좋으면 안 될 것 같다.이제 나는 제주 도민으로부터 육지의 대상이 되었다.제2의 고향인 제주.. 언젠가 놀러 갈께50m NAVER Corp. 좀 더 보고/OpenStreetMap지도 데이터 x NAVER Corp./OpenStreetMap지도 콘트롤러 범례 부동산가읍·면·동·군·구·시·도의 국가제주항연안여객터미널제주특별자치도제주시임항로111제주항연안여객터미널제주특별자치도제주시임항로1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