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족도가 둘 다 모호한 케이스와 필름 리뷰다.케이스:니케 분리형 마그네틱 폴리오 필름:힐링쉴드 종이 질감 강화유리
실제 미니5를 사용할 때는 화면만 덮는 정품 폴리오 커버만 달아 가볍게 잘 사용했다. 하지만 미니6는 정품이 앞뒤로 연결된 소아마비 케이스 타입인 만큼.. 비슷한 서드파티 중에 니케케이스를 구입해봤다.
정품을 사지 않은 이유 중 하나인 핑크색. 정품 케이스에는 핑크 옵션이 없다.
3단으로 분리되는 타입이어서 외출 시 휴대하면서 화면과 펜슬까지 커버할 수 있고 집에 돌아와서는 가볍게 떼어 사용할 수도 있다. 미니6는 생으로 사용하기 위해서는 카메라가 튀는 것과 각진 디자인이 손에 감기지 않기 때문에 후면 커버를 부착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한다. 수영장에 도착하면 생각보다 무거워진다. 이 케이스는 약 160g이었지만 미니가 300g도 안 되는 무게여서 1.5배 무거워지는 셈이다.크로스백에는 그래도 눈에 띄게 무겁지는 않지만 핸드백에는 무겁게 느껴진다. 아이패드 미니의 애플 정품 케이스가 100g 정도 된다고 들었는데 핑크 컬러 옵션이 없어서 고민이야. 색을 맞추고 싶지만 어쨌든 무난하고 깔끔한 디자인이지만 무거운 편이다.
필름은 이전 두 대의 아이패드에서 대만족이었던 힐링쉴드 종이 질감 강화유리를 부착했는데, 이 제품 이름만 같을 뿐 몇 년 동안 바뀌어 내가 알던 질감이 아니라 실패다.
아이패드 프로 11인치;힐링쉴드 지질감강화유리필름리뷰:) 아이패드필름 추천힐링쉴드 지질감강화유리필름 사용후기입니다:) 힐링쉴드는 아이패드…m.blog.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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