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 편도염구 내 염증상 음식 거부열이 내려가지 않아요

아기편도염 구내염 음식거부 열이 내리지 않습니다

ⓒ글.사진 우타범

안녕하세요, 은희엄마입니다.:) 22개월 들어서 성게가 전보다 확실히 더 아픈 느낌이에요.환절기라 면연력이 떨어지기도 했던 것 같고, 어린이집에 다니면 감기는 걸려 있다고는 하지만.. 요즘 계속 아픈 것 같아서 마음이 좋지 않았어요.몇주전에는 콧물때문에 고생하고 콧물이 낫기때문에 기침을 하고나면 열이 나기 시작했어요 열은 2~3일정도 열이 최고로 높을때는 40도정도 해열제를 먹으면 내려가고 시간이 지나면 한꺼번에 올라가서 아이가 흠뻑 젖거든요 해열제를 먹어도 열이 확 내려가지 않아서 아이도 힘들어했어요(바닥을 기어다니면서 일어나지 못했어요)(울음)

월요일 아침 일찍 큰 병원에 가서 의사를 만났어요.의사 선생님은 성게의 목을 보자마자 편도염이라고 하셨어요(울음).1차 편도염, 2차 감기 증상이 있어서 아이가 힘들었겠네요..병원 가기 전 2~3시간 전에 해열제를 먹었는데 병원에서도 38도가 넘어 해열주사를 엉덩이에 맞았어요.그리고 밥을 일주일 동안 못 먹었다고 해서 링거+항생제를 넣어준다고 했어요.

다행히 입원은 피하고 있었고 링거를 맞으면서 1-2일 정도 아이의 상태를 살펴보자고 이야기해 주었습니다. 아기 편도염 구내염 증상

먼저 떨어지지 않는 고열열이 한번 나기 시작하면 40도까지 올랐고 챔프해열제를 먹여도 38도까지.. 고열이 3일 넘게 지속됐습니다.둘째, 음식 거부 목이 너무 부어서 그런지 계속 물 종류만 먹으려고 밥을 완전히 거부했습니다.성게는 밥을 잘 먹는 아기였는데 갑자기 밥을 거부하고 밥을 먹을 때마다 반찬이 크다고 떼를 쓰니까 반찬 문구인가? 했는데 사실 목이 부어서 음식을 삼키기 힘들어서 그런 것 같아요.

세 번째, 예민해진다.원래 성게는 솔직하게 자기가 하고 싶은 걸 못하게 하면 그때만 울고 불던 아이인데 아기 편도염 걸린 뒤로는 계속 징그러워(울음) 그리고 잘 때도 잠을 깊게 못 자니까 예민해져서 엄마 아빠가 자고 밖에 나가면 바로 일어나서 엄마 아빠 찾으면서 많이 울었어요.몸이 안좋아서 평소에 2~3시간 자던 낮잠도 1~2시간 자고 땡.. 근데 몸이 안좋아서 계속 축 늘어져서 밥도 안먹고 바닥에 누워서 뒹굴뒹굴하고 있었어요.

병원에서 목에 뿌리는 것과 해열 성분이 들어 있는 약을 처방해 주었습니다.혹시 모르니까 열냉각시트도 따로 구입해놨어요.열이 한번 오르면 확! 올라가서 냉각시트의 도움을 받지 않으면 안 좋아요

목이 너무 부어서 항생제와 추가로 해열제 처방도 받았어요.편도염은 방심하면 고열이 나기 때문에 약을 먹어도 열이 계속 오르면 추가로 먹을 해열제를 전달하고 교차 복용하라고 했습니다.그리고 목에 쉿 쉿.- 거는 것도 함께 주셨습니다. 양치질 같은 것이라며 아이의 체중에 맞춰서 뿌리는 때의 횟수를 정하고 가르치셨는데요.성게는 11kg이니까 아침, 점심, 저녁 x2번 정도 뿌리면 된다고 하셨어요.확실히 링거 주사를 맞고 해열 주사를 맞아 열이 정상으로 떨어지고 피곤한 컨디션도 곧 회복했습니다.무엇보다 목이 편안하게 되었는지 죽도 많이 먹고 있었습니다. 좋았다.무엇보다 그 목에 쉿 제 빠르게 걸탄토우무이 목을 편하게 주나 보죠.성게도 그것을 걸면 목이 편하기 때문에 계속 걸어 달라고 wwww최근 아기 편도염이 유행한대요 키즈 카페, 보육원에 갈 때는 반드시 마스크를 쓰고, 어린이가 입에 손을 많이 넣고 아이라면 양치질, 변소를 탄탄한 편이 좋다고 생각합니다…(읍)확실히 링거를 맞고 해열 주사를 맞았기 때문에 열이 정상적으로 떨어지고 축 늘어졌던 컨디션도 금방 회복되었습니다.무엇보다 목이 편안해졌는지 죽도 듬뿍 먹고 있었어요..다행이다.무엇보다 저 목에 쉬익 거는 탄툼이 목을 편안하게 해주는 것 같아요성게도 저걸 뿌리면 목이 편하니까 계속 뿌려달래 ㅋㅋㅋㅋ 요즘 아기 편도염이 유행이래요 키즈카페, 어린이집 보낼때는 꼭 마스크를 쓰고 아이가 입에 손을 많이 넣는 아이라면 양치질, 손씻기를 잘 하는게 좋을 것 같아요 ~ (울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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