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목표 중 하나가 드론 자격증을 따는 것이다.하지만 자격증을 따는 가격이 만만치 않아… 너무 사악해…
그러니까 일단 보류다… 하지만 드론을 한 번도 만져본 적이 없어서 연습용을 한 번 사서 날려보고 싶었다. 그래서 네이버 카페와 유튜브를 검색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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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이 사이트에서 SYMAX5 연습용 드론을 구입했다.SYMAX5 이 모델이 연습하는데 가성비가 높다고 한다.가격은 드론 45000원!+배터리 4개, 5구 충전기, 부품 2증정 26000원을 추가 구매해 결제했다.비행시간은 배터리 1개당 5분 정도 된다.따라서 보조배터리 추가 구매는 필수다.참고로 배터리 여유분은 반드시 더 구입할 것을 권한다.
역시 택배는 바로 여는게 맛있어!!! 생각보다 커 ㅋㅋㅋ
추가 구성품도 같이 들어있고!
상자에서 꺼내면 이렇게 구성되어 있다. 조종기가 거대하다.조이스틱 부분에 스펀지로 되어 파손을 방지해주는 섬세함!
설명서나는 물건을 사서 설명서를 잘 읽지 않는 편이다… 하지만 드론 개봉 후 설명서 정독은 필수다!!! 꼭!!!구성품전자제품과 재료가 다양한 택배는 포장 제거 후 나란히 구성품이 모두 있는지 확인하는 것은 필수다!운전자가 왜 필요할까 생각했지만 저렇게 작은 운전자가 있어야 날개 보호대와 조종기 건전지 부분에 고정할 때 사용해야 한다.설명서에 있는 구성품과 비교해봐 ㅋㅋㅋ 혹시 배터리가 하나 없네? 근데하나는 드론에 삽입되어 배송되어 온다. 여기저기 찾지 마!추가 구성품도 확인해! 슬슬 날릴 준비를 해볼게.조종기우선 조공기에는 AA 건전지가 4개 들어간다.같이 동봉되어 있지 않으므로 따라서 구입해 두어야 한다.전원을 켜고 조이스틱을 만지면 저렇게 화면이 뜬다. 싼데 생각보다 디테일하네…이제 드론 날개 보호대를 달아보자, 이것도 무조건이다. 저는 드론을 잘 날린다는 생각은 오만한 생각입니다… 날개 보호대를 먼저 반드시 먼저 장착해야 한다.날개 여분이 오자마자 부러질 수 있으니까!간단한 조립을 마치고 드론을 켤 준비를 한다.아랫부분에 초록색과 빨간색 조명을 보면서 날릴 때 방향을 조절하면 쉽다.그리고 처음 혼란스러웠던 부분은 설명서를 잘 읽지 않았을 때 왜 작동하지 않을까 생각했어^^그래서 알게 된 것이, 처음에 스위치를 켜고 왼쪽 조이스틱을 위로 한 번 아래로 내리면 드론과 연결되어 작동이 시작된다!드론 비행영상을 준비하려고 했는데…지금 조종실력이 엉망이야.결론은 정말 가성비가 좋아. 연습용으로 이만한 건 없을 것 같아.다른 드론을 사용한 적은 없지만 기대 이상의 구성이자 품질이다.다수의 사람이 추천하는 이유를 알 수 있다.#시마x5 #symax5 #연습용드론 #초보자드론 #드론연습 #드론입문 #드론자격증 #드론추천 #가성비드론#내돈내산#카론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