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워킹데드도 아니고…그런데 어떤 관계가 있는지 모르겠지만, 현시대 사람 말고도 150년전에 죽은 사람도 나와서…자꾸 인종차별적인 발언을 하는데..그것도 그 배역에 16살 학생에게…이건 그만했으면 좋겠는데…자꾸 이상한 아저씨가 그러네..
유라쿠니는 마을에 한꺼번에 혹은 하루 이틀 상간으로 묘지에서 사람들이 나오고 있다. 묘지를 나온 뒤 자신의 이름이나 본인들이 죽은 것도 모른다.
하지만 기억을 살려준다면……더 좋을까…반대일까…어쨌든 이탈리아인은…원인 불명으로 죽었다. 무슨 관련이 있는지 자꾸 누군가 그의 말을 옮겨야 한다면 너무 드라마가 끊기는 느낌이었다. 요즘 자꾸 시즌 1, 2만 보면 너무 질려서. #넷플릭스 #착오 #glitch #미드